Archive · Past Editions

지난
카우치와 스크린.

제1회 〈자기애를 넘어서〉(2024.10.12), 제2회 〈사랑은 있(없)다〉(2025) — 두 번의 회차에서 네 편의 영화를 함께 보고, 두 번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. 그 흔적이 2026년 제3회 〈카우치와 스크린〉의 토대가 됩니다.

회차02 editions
상영작04 films
대주제자기애 · 사랑
장소KU Cinema
A · 01 · Past Screenings

지난 상영작 · 04

2024 · 2025
Edition I · II
2024 · I 돌로레스 (Dolores) — 2024 카우치와 스크린 상영작
Edition I · 01 돌로레스 · Dolores
01
2024 · I 나의 작은 시인에게 (The Kindergarten Teacher) — 2024 카우치와 스크린 상영작
Edition I · 02 나의 작은 시인에게
02
2025 · II 우연과 상상 (Wheel of Fortune and Fantasy) — 2025 카우치와 스크린 상영작
Edition II · 01 우연과 상상
03
2025 · II 애프터 양 (After Yang) — 2025 카우치와 스크린 상영작
Edition II · 02 애프터 양 · After Yang
04

* 모든 포스터 이미지의 저작권은 각 작품의 권리자에게 있으며, 비영리 학술 행사 아카이브 목적으로 게시됩니다.

A · 02 · Editions

회차별 문제의식

자기애 · 사랑 · 그 다음.
2024 · Edition I · 2024.10.12

자기애를 넘어서

KU Cinema · 자기 이미지 · 인정 욕망

첫 회차는 자기애를 단순한 과잉된 자기 사랑이 아니라, 주체가 자신과 타자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다루며 영화와 정신분석의 만남을 열었습니다. 〈돌로레스〉의 닫힌 침실, 〈나의 작은 시인에게〉의 선생과 아이라는 두 장면을 통해 시선의 윤곽을 살폈습니다.

“나는 누구를 보고 있는가, 그 시선이 다시 나를 어떻게 만드는가.”
상영작 돌로레스 · 나의 작은 시인에게
2025 · Edition II

사랑은 있(없)다

KU Cinema · 환상 · 부재 · 친밀성

두 번째 회차는 사랑을 낭만적 감정으로만 보지 않고, 환상·결핍·우연·실패·관계의 지속 가능성이라는 문제로 확장했습니다. 〈우연과 상상〉의 일상 속 우연들, 〈애프터 양〉의 기억과 부재라는 두 결을 따라 사랑의 윤곽을 다시 읽었습니다.

“사랑은 어쩌면 처음부터 부재의 자리, 그 자리가 사랑을 가능하게 한다.”
상영작 우연과 상상 · 애프터 양